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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9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리꺼져(가입:2017-11-28 방문:51)
추천 : 6
조회수 : 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09 22:32:56
 
입맛 없는 나날의 연속.
 
일이 많아서 바쁘다.
 
쉬는시간 없이 일만 하는데도 해치워야 하는 일이 남아서
 
퇴근 후에도 일을 해야하니까 일이 많다고 해도 되겠지.
 
 
오늘 야근 할거라고 선언 하니
 
팀장님께선 업무 기한을 늘려줄테니 퇴근하라고 하셨다.
 
그러면 내가 감동받을줄 아셨나.. 네, 감동받았습니다.
 
 
방패막이가 되어줄테니 하고 싶은 일은 뭐든 해보세요. 라고 하셨다.
 
방패막이가 되어준다는 결코 가볍지 않은 그 말을 자신 있게 할 수 있다니.
 
인상 깊어서 머릿속에 맴돈다. 이 말은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도 그렇게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말 뿐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 상대방이 마음 놓고 의지할 수 있도록.
 
 
퇴근하고 카페로 왔다.
 
카페에서 일 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이라고 하면서 회사 생각이나 하고 있네.
 
이 쓸 데 없는 충성심 어쩌냐 진짜.
 
 
한 가지밖에 모르는 성격.
 
그래서 오늘도 아메리카노만 세잔 마셨다.
 
퇴근하고는 항상 오는 이 카페다.
 
카페에서 나가면 항상 가는 공원으로 갈 예정이다. 
 
이 심플함 어쩌냐 진짜.
 
 
이래서 주춤하게 되는거다.
 
하나에 빠지면 답이 없어서.
 
어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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