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단골 피시방이 있는데... 방학동안 알바나 할까 해서 알바자리 구하다가 결국 거기서 하기로 해버렸다 ㅋㅋ
그 피시방에 한달에 10만원은 지르는것같다... 그러니 이제 알바해서 그 돈으로 피시방 다녀야지(???)

요새 하는 게임은 데바데. 유튭에서 인성질하는거 보고 재밌겠다 하고 시작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몰라도 재밌다. 고인물이라지만 유저들이 전반적으로 착하고 클린한듯.

짝남은.. 꾸준히 연락오긴 하지만 글쎄올시다
이게 언제 또 끊길지 모르는 연락이라, 과도한 신경은 쓰지 않기로 했다.
서로간의 따듯한 온기가 좋다. 아직은 그 정도에서 머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