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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
게시물ID : today_59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리꺼져
추천 : 4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22 19:08:15

지금 이 자리는 누구를 위한 자리예요? 
간절함이 없잖아, 자기들은 안정적인 자리가 보장 되어 있고, 연금까지 받으니까 간절함을 모르는 거지.

이 자리를 마련한 이유가 뭐예요, 이렇게 엉터리로 하려고 시간 내기 어려운 분들 부른거 아니잖아요.
  
다들 바쁘신 분들 아니에요? 다들 착한거예요? 
나 같으면 벌써 박차고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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