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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9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환이
추천 : 4
조회수 : 1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18 23:13:07
오랫동안 쌓아뒀던 자존감이
큰아버지의 한마디에 무너져버렸다.
괜찮아.
금방 다시 끌어올리면 되니깐.
어차피 매일보는 사이도 아닌데 뭘-
문득 티비에서 봤던 동물농장이 생각났다.
집이 무너지면 다시 짓던 비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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