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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que amo de nosotros
게시물ID : today_59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께소
추천 : 5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19 00:05:16
Cuando pones la pierna sobre mi cadera 
Y el brazo bajo mi cabeza 
El sonido que hace tu corazón 
Las mordidas que me das en la frente 
Tus formas de llamarme bonita 
Entre ellas, 할멈! 
우리가 닮았다고 하는 친구들과 동네 슈퍼 아주머니 
문득 서로 손을 맞잡고 추는 춤 
내 귀를 가장 잘 파는 사람이랑 
평생 당신 등을 긁어줄 사람 
그리고 묘비에 새기고 싶다는 말 

Eso no lo escribiré aquí porque es sólo mío y de nadie m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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