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못 볼걸 봐 버렸다
게시물ID : today_59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우
추천 : 4
조회수 : 1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2 00:49:33
난 정말 무감각한 사람이었구나. 다정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혼자서만 잘난줄 알고 내 감정만 신경쓰는 사람이었다.

남에게 상처준지도 모르고 나 혼자서 그리워 하고 있었다.

이젠 정말 미련을 버리게 되었네. 이제 이걸 너가 볼리는 없겠지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