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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0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자있는냥이★
추천 : 6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17 17:01:35
라고 말했다.
나는,
말이 무겁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면서
그래. 나는 잘할 거야. 잘하겠지.
가볍게 가벼운 척하며 말해본다.
너무 무거워서
너무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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