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도 잘 할 수 있을까?
게시물ID : today_60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sober
추천 : 6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18 20:10:13
 

 나는 약대를 가고 싶어야 한다.  이바쇼를 마련해야 한다.

 1인분 역할을 해야 할 때가 왔다. 
주저하지 말고 자진하여 나은것을 선택하고 꼭 붙들도록 해야한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할 수 있다. 
내 위치를 지킨 채 자신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항상 마음이 쾌활하고, 밖으로부터 도움을 구하지 말고 남들이 주는 안식도 구하지 말아야한다. 이제는 성인으로서 똑바로 서야지, 똑바로 세워져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스스로 필요를 창출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는것이 본성이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것은 나에게 달려있다.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러지 못하게 막는 자가 누구인가. 내가 내 자신에게 그것을 거부하지만 않는다면..  
내 모든 과거를 뒤로 하고, 미래를 섭리에 맡기고 현재만을 충실히 한다면.. 여기에 따라야만 나는 내게 주어진 몫을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되 흥분하지도, 나태하지도, 위선자가 되지도 말아야한다. 진실해야한다. 꼭 나는 진실해야 하는 것이다. 
스스로 정직하게 살기를 지향해야 한다. 나의 모든 방황의 근원이 여기에 있었다.  
진실한 인간이 성장한다. 
진실한 인격이 성공의 초석을 마련한다. 
스스로에게 떳떳해야 가능한것이다. 일상이 결백해야 한다. 
자신에게 진실해지면 비로소 행복해 질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나 자신에게 아름다운 자가 되기를 원해야한다. 
나를 존중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나 자신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자세가 일상생활 구석까지 미치면 절제, 참착, 도의심 같은 미덕의 뿌리가 비로소 자리잡을 것이다.  
이 모든것은 양성피드백.

 하지만, 내 안에는 샘이 있고, 그 샘은 내가 늘 파내어야 늘 솟아오를 수 있다는걸 항상 의식해야한다. 
샘을 파는 직접적인 작업은 자신에게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으로 편안해 지기 위한 방법임을 깨달았다,. 내와 내 주변이 항상 편안했으면 좋겠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