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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0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TTABOY
추천 : 2
조회수 : 1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11 2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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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을 잠그지도 않았는데, 갇힌 느낌.

모르겠다 외롭다.


출처 내가 이래서 형을 좋아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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