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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0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쁘게웃었다v
추천 : 3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14 01:06:25
그 날, 텔레비전 앞에서 늦은 저녁을 먹다가
울컥 울음이 터졌다.
멈출 수 없어 그냥 두었다.
오랬동안 오늘 이전과 이후만 있을 것 같아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 밤, 다시 견디는 힘을 배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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