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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0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TTABOY★
추천 : 4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28 22:41:46
외로움에 한참 젖어있을때쯤 듣다가,
한동안 외로움을 모르고 살면서 잊혀졌다가,
다시 생각난 노래.
뮤비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2분 19초 부터 참 좋다.
잠그지도 않았는데 혼자만의 방에 갇혀
외로움의 축제에 맞춰 춤을 추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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