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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우럭따
게시물ID : today_60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먙흼뻡댤먇튜긔
추천 : 4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30 01:22:44


1./ 

나는 왜 태어난걸깡.
태어나지 말고 돌처럼 끊임없잉 데굴데굴 굴러다니면 좋겠당.
죽고싶지는 않지만 태어나지 않았으면 할때가 많당... 태어나고 싶지 않다.
영혼이 있고, 다음 생이 있다몀 안태어나고 내 영혼이 소멸되었으면 좋겠다

못생긴 나의 삶, 나의 영혼.

2./

내 친구는 울고싶으면
모텔이나 호텔을 잡아서
혼자서 눈치따위 안보고 엉엉 운다고했당.
나도 돈이 많아지면 그러고싶당. 지금은 돈을 아껴야한담 ㅠㅠ

좋은 호텔을 잡아서
눈치 안보고 핸드폰도 꺼두고
한 이틀 정도 눈치 안보고 엉엉 울고싶당.

왜 좋은 호텔이냐면 눈물을 위해서 그 정도 사치는 안아깝기때무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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