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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0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유가필요해★
추천 : 2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13 17:44:07
당신을 좋아한 적이 없어
오히려 미워하고 숨기만 급급했지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게 마음이였어
미워했던 마음도 되집어보니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나의 서투른 마음이였더라
출처 |
이루지못한 꿈도 꿈이라는데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은
왜 사랑이라고 하지 않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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