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쓰담쓰담
게시물ID : today_60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마저
추천 : 6
조회수 : 1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30 03:01:12
어릴 때 엄마가 내 머리카락 만져주던
그 느낌이 참 좋아서
이 나이 먹고도 가끔 엄마 손을
일부러 내 머리 위에 올려 놓는다.
쓰다듬어 달라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