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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무말대잔치
게시물ID : today_60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ㅈ이
추천 : 5
조회수 : 1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02 23:17:03


너울성 파도의 마음.
(어떻게 잠잠하게 만들지?)
나는 이럴 자격 없는 사람.
(어느순간부터 계속)
지금인가요.
(그토록 날 불안하게 했던)
L'heure entre chien et l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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