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day_60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ㅈ이
추천 : 2
조회수 : 1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20 10:00:18
어딜가나 그런 사람 있다지만.
특히 수영장에는 왜 그런 사람이 더 많은지.
가끔 시간대별로 연령제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고.
꼭 나 열심히 하고 있고
체력 올라서 재미 붙일라하면
이런 식으로 가기 싫게 만들더라.
예전에 내 친구도 수영 너무 좋아했는데
아줌마들 텃세 오지랖 때문에
열받아서 그만뒀다했는데
그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네.
짜증짜증짜증 -_-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