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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0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德
추천 : 4
조회수 : 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9/04 23:55:07
그저 장난인지
아니면 진심인지
가볍게 오갔던 말들
내가 체력이 부족한것같애? 라고 묻자
넌 쪼큼? 이라고 답했다
저녁 식사량도 다시 줄이고
퇴근하자마자 운동을 시작했다
아...
아직도 너의 말 한마디는
나에게 큰 의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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