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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0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T
추천 : 8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0/11 23:37:28
유일하게 속마음 내뱉을 수 있는 곳은 이 게시판 뿐
여기서 어쩌구 저쩌구 털어놓다보면
힘듦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어서
실제 생활에서는 웃으며 다닌다.
친구나 직장동료에게 괜찮아요~ 할 수 있다.
오늘도 난 강하다는 소리를 듣고 왔다.
외유내강이라고.
후후후
새삼 고마워진다.
이 곳에게
존재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곳.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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