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직 부족해
게시물ID : today_61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유가필요해
추천 : 5
조회수 : 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23 09:09:12
혼자 있으면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요
모진 겨울이 가고 정겨운 봄이 오면
정작 그리 모질게 굴던 겨울이 
그리워져요
밤이 오고 새벽이 오면
왜 감성이 풍부해지는 걸까요
슬픈 생각이 들어요
내 감정에 솔직해지는 건
나쁜게 아닌데 왜 내가
눈치를 봐야 되는 걸까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 하는게
더 부끄러운 일 아닌가요
오늘은 눈치 안보고 싶어요
그냥  좀 보고 싶어요
오늘 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출처 시간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