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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1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내린남미
추천 : 5
조회수 : 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15 15:47:24
내 어린 시절이 사랑으로 넘쳤다면,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처럼 포기를 편히 여기고
사는 낙 없이, 죽는게 편하겠다 생각치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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