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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1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ortuna★
추천 : 11
조회수 : 18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11/19 03:00:36
저요 저
망나니 같아요
사람들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는 너무 태만하게 살았고 살고 있어요
곤장 한대 씨게 맞아야 될 거 같단 생각이 부쩍 드는 밤이에요
휴...
답답해요.
무능력하고 어리석고 한심한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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