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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1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가입:2011-07-28 방문:2178)
추천 : 6
조회수 : 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28 23:28:17
애늙은이 소리를 듣던 어린 시절에는
그게 무조건 좋은 얘기인줄알았다.

나이를 조금 먹고는
매사 진지하게 대하는 내 모습이 싫어졌다.

그 와중에
남들도 이 모습을 싫어하길래

애초에 잘 하지도 못 하는 말장난치고
드립치고 덜 진지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언젠가부터
내 이미지가 꽤 가벼워졌더라.

이 모습이 좋은가 싶어
그대로 몇 년을 살았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안 어울린다.

아직도 어색해.

중간 같은건 어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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