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수 777만 바라보고 있었다 캬
베스트 가볼까 하다가
나는 간이 작은 관종이니까
요기에 살포시.
저에게 추천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여기 머물러 계신 따뜻한 분들에게 행운이~!
행운 뿌려뿌려~!!
2.
혼술한다 캭캭
우리집은 혼술을 잘 이해못하거니와
술을 잘 안 마셔서 의도치않게 금주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 잠깐의 틈을 타
혼슐♥
안 먹다 먹으니 440ml먹는데도 취기가 도네ㅇ
어?근데 나 잔업해야하는뎁 취중잔업 되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