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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1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딱서니
추천 : 3
조회수 : 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26 01:19:43
0.


음성은 위에거, 영상은 밑에거 보시는걸 추천드리면서...

1.
전력으로 도망치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런 한 주가 되고 있습니다.
22일부터 25일까지 사라졌네요
아주 만족합니닼ㅋㅋㅋㅋ

2.
이번 한 주는 페르소나5와
소설책과
귤과
물과
꼬기와
그런것들과 함께하는 한 주.
그리고 이불 밖에서 나가지 않았던 한 주 되고 있습니다 - 만족

3.
이전 느꼈던 먹먹함들이 토해낼 수 있는 먹먹함이었다면
최근 느끼는 먹먹함은 토해낼 수 없는 먹먹함입니다.
위에서 걸려서 식도를 지나가지 못하는 그런
조금 더럽게 이야기하자면, 감정의 변비같은 느낌입니다.

4.
바이링궐이라 좋은점은
내 기분이나 상황을 표현할 때 한쪽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단어들이라면 다른쪽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거.
특히 뉘앙스적인 부분에서 :)
그런 의미에서 지금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면
「わがまま」+「自分勝手」
될 대로 되라지.

5.

인생은 나그네길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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