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day_61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W★
추천 : 5
조회수 : 1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07 00:09:11
가족모임 전 휴일을 즐기려고
일찍 일어나 상실에 관한 영화를 두 편 보았다.
가족모임 후 웃으며 헤어지고 집에 돌아와보니,
문득 나의 곁에 있는 사람들이 소중해진다.
나의 잘못이 아닌 타인의 가해로 그들을 잃지 않게,
그들과 날 행복하고싶다.
일요일밤이 센치하닷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