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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1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신없는사람★
추천 : 6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1/08 18:32:10
여름용 매쉬 운동화로 12월을 지냈다.
덕분에 발꼬락이 시원했다.
이제서야 털신발을 샀다.
올해의 또 다시오는 겨울에 신으면 그만이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좋은신발은 좋은곳으로 보내준다는데
귀여운 신발이니 발가는 곳곳에
귀여움이 터지게 해줬으면 좋겠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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