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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1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德
추천 : 5
조회수 : 1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1/08 23:05:58
다른 이의 질타와 모독, 폭언들을 견뎌내고
지금 자리에 누워있는 그대야
오늘도 고생 많았다
힘든일 꾹 참고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퇴직서를 내고픈 맘 참아낸 그대야
오늘도 고생 많았다
내일이라고 다를거 있겠냐만
그래도 오늘 하루 고생한 그대야
밤만은 편안하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조용히 응원한다
잘 하고 있다
잘 버티고 있다
잘 이겨내고 있다
오늘도 고생한 그대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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