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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1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5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17 23:50:39

종종 생각하던 일이지만

오늘 안 그래도 말이 나와서

한 번 더 생각해 본 일.


난 주변에

그리 많은 사람이 있지 않다.


아니 사실 몇 없다.


이런 내가 결혼을 하게 되면

하객은 과연 얼마나 올까..?


내가 부를 수 있는 하객은 얼마 없는데.


예전에 몇 번 친척들 결혼식에 가보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이들 오던데.


정확히는 몰라도

몇십명씩은 오는거 같던데.


우리 집은 친척들이랑

왕래도 많이 없는 편인데.


음..

모르겠다.

출처 남의 눈 신경 안 쓰고 살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신경써야 하는 경우는 반드시 존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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