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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1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3
조회수 : 1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3/26 01:19:02

(무슨 말을 해드리면 좋을까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마땅히 좋은 말이 떠오르지 않아요.

열댓번 쓰고 지우고 계속 해봤는데
상황에 맞는 내용인지 확신이 들지 않아 결국 또 지워버렸어요.

내가 알지 못 하는 사람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단순히 위로만을 하기에는 글을 안 쓰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고)


이럴 땐 정말

[ 딸기맛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 ] 까진 아니더라도


몇 줄의 글로 사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출처 글을 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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