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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게시물ID : today_62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low
추천 : 5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6/25 00:04:46
병원 갔는뎅
카운터 봐주시는 분?들이
왕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 계시길래
만화책 보는 척 하다가
몰래 들었당

근디 누가 누구한테 고백했는디 어쩌구 저쩌구
근디 익명 게시판에 뭘 올렸는디 어쩌구 저쩌구
익명 게시판 나와서 랜선 연애인가?? 하고 열심히 들었는데
남자 이름이 바비길래 아 닉네임인가??했는데
여자 이름이 유미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미의 세포 안 본지 왕오래됐다
3부??까지만 본 듯 한다
헝헝 언넝 자야한다
핸드폰만 보다가 스르륵 잠들고싶은데
억지로 잠자야한댜니ㅜ와댜시 너무 불쌍다요
언능 장마나 왔으몬 좋겠다~!~!!||!|! 천둥소리 듣고싶다구~!!~!|!|!|!|!|!|!|$|~!!~!~!!~~!~!
헣헣헣 오늘 기상청 들어가서 일기도 봤는뎅 저 밑에 장마전서뉴있도라
오호랑 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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