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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 마지막 휴가(?)가 끝나간다
게시물ID : today_62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우의꿀휴식
추천 : 5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9/21 02:01:17
안돼......
좀 더 열심히 놀 수 있어!!!!

둘 있는 친구놈들은 시간이 없지만
종종 짬을 내서 놀아준다

그리고 가족들도 날 어여삐 여겨
같이 어울리는 편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혼자서 잘 놀고
거리낌없이 혼자서 잘 먹는다



내일은 축제에 갈 거고
다음주에는 약속을 잡았고
목요일은 어머니랑 같이 음악회 보고

다음달 청와대도 관람예약했다 히히
혼자가는 거라 엄청 뻘쭘하겠지만
딱 하루 한 사람밖에 안 남아서 ㅠ

저번 정부 때는 전통지갑 주던데
이번 정부는 기념품이 뭘까

그렇다



기념품을 바라고 신청하였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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