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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2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딱서니
추천 : 5
조회수 : 12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9/09/23 17:34:17
0. 
원래 작년에 왔던 각설이는 죽지도 않고 또 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이에욤.
아마 기다렸던 사람은 없겠지만!

0-1.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X2

I'm sitting in the dark
그 어두운 방 너와 나만
I'm sitting in the dark
그림자 사이 피어올라

sitting in the dark
그 어두운 방 너와 나만
sitting in the dark
그림자 사이 피어올라

you was good underflow
uhuh 난 알고 싶어 how you feel
uhuh 밤이 되면 몰려오는
꿈들 사이 우린 뒤엉켜
너와 나 사이 좁혀져

so wet so where
어딜 가고 싶은지
말해줄래 흔들려 이 방안의 공기가
어지러워 날 헝클어줄래

I'm sitting in the dark
그 어두운 방 너와 나만
I'm sitting in the dark
그림자 사이 피어올라

sitting in the dark
그 어두운 방 너와 나만
sitting in the dark
그림자 사이 피어올라

넌 체리처럼 물든 나의 입술 위로
흘려보내 그때를 떠올려
달콤한 꿀을 찍어 바른듯해
자꾸 아찔해져

upside down 몇 번씩 일렁이는 이 파도가
난 너를 날것 그대로 받아들일게
아니 바다가 될게 너를 끌어올려
네가 닿을 수 없는 곳까지 널

I'm sitting in the dark
그 어두운 방 너와 나만
I'm sitting in the dark
그림자 사이 피어올라

sitting in the dark
그 어두운 방 너와 나만
sitting in the dark
그림자 사이 피어올라

she said what comes next
내 부서진 맘을 네가 알아준다면

I'm sitting in the dark
그 어두운 방 너와 나만
I'm sitting in the dark
그림자 사이 피어올라

sitting in the dark
너와 나만
sitting in the dark
그림자 사이 피어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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