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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시물ID : today_62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환이
추천 : 3
조회수 : 1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26 00:51:36
라떼 주문이 들어오면 하트 띄워주는건 너무 식상해서 가끔씩 토끼모양을 내어 드리곤 한다.
그 때마다 좋아하시는 손님들 보면 나도 뿌듯. 더 배워야지.



평생 애플제품만 쓰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갤럭시 노트로 갈아탓다.
친구들 반응은 다같이 “너가 갤럭시를?” 
나도 어색한건 알지만, 한번쯤은 나도 써보고 싶어서..



버스타고 노래들으며 졸다가 
에어팟 한쪽 잃어버렸다..ㅠㅠ 
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간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분식집에서 김밥을 사고
계란을 풀고, 김밥에 계란 적셔서 부쳐먹었다.
역시 맛있는건 변함이 없다.



장보러 마트 나가면 제일먼저 반값할인코너로 가서 오늘은 모가 있나~ 확인 먼저.
아 맞다 콩나물 산다고 했던걸 글쓰면서 생각났네.. 다음에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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