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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2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딱서니
추천 : 4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9/09/30 11:51:06
0.

넌 날 자꾸 물들이려 해 baby
What’s your color 알려주겠니
너가 흘린 눈물 까지도 왜 이리
눈부시게 보이는지
너는 나를 자꾸 삼키려고 해
아무것도 더는 보이지 않게
너의 그림자에 날 숨겨줄래
다른 이에게는 물들지 않게

너의 기억을 지우지는 마
너가 본 그 무엇보다 아름다우면 되니
오늘은 어떤 색을 칠해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너가 본 그 무엇보다 아름다울 태니
Man look up the sky
who got the chance
Who got the beauty of night
I’m the man got chance got night gettin tight damn right
짜피 여기저기 둘러봐도 똑같던데
오늘도 난 노래하지 홀로
사랑이 뭔지는 아직 don’t know
Groovy 하게 너의 품으로 또
들어가서 노래할래 나를 안아줘
Leella got the way
Leella got the mood
More than just love that’s all I wanna do
Leella got the way
Leella got the mood
More than just love that’s all I wanna do

넌 날 자꾸 물들이려 해 baby
What’s your color 알려주겠니
너가 흘린 눈물 까지도 왜 이리
눈부시게 보이는지
너는 나를 자꾸 삼키려고 해
아무것도 더는 보이지 않게
너의 그림자에 날 숨겨줄래
다른 이에게는 물들지 않게

이렇게 저렇게 섞여지고
그냥 자기 위로 같은 것일 뿐
너의 하룻밤을 재고 있는
이건 지나가는 바람 들일 뿐
하얗게 비운 다음 그 자리 까맣게 태워요
내 머린 망가져 이젠 잘라야만 해요
이 밤이 지나면 내 이름 기억하지 마요
하얗게 비운 다음 그 자리 까맣게 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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