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큰일
게시물ID : today_63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III트레인
추천 : 4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2/26 00:09:01
큰일이다

난 아직 자신이 없는데
넌 이미 내 맘에 들어왔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내마음에 네가 스몄다

애써 부정해보려 하지만
그런 내 노력은 허무해졌다

그렇지만 또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이 마음을 애써 외면해보려 한다

그럼에도 네가 다시 내 마음을 두드린다면
그때에는 나는 너를 내 마음에 들여보련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