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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3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수왕양요섭★
추천 : 2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0/16 02:53:43
뭔가 설명충을 싫어하는 이유를 조금씩 느끼고 있다.
극혐까진 아닌데,
이해 안 되는 부분에서 질답이 오가는 건 이해하는데
어디서 완장질을 하려고 드니.
내가 늦게 눈치 챈거 같지만.
정 떨어진다...
오랜만에 재밌는 모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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