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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내가 꼰대가 된 것 같다..
게시물ID : today_64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내앵이
추천 : 3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6/02 02:57:44
'신입인데 저래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직접 말로 표하진 않았지만 
이런 생각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꼰대가 되어버린거겠지

아님 그냥 분노를 표할 대상을 찾아
괜히 그러는걸까

이러든 저러든
내 생각이 꼬이긴 한 것 같다

마음의 여유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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