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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의 최애' 여자배구팀 탈락에 대륙 탄식
게시물ID : tokyo2020_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15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8/02 00:09:35

 

'중국의 김연경' 주팅 부상에 플랜B 준비 안돼..감독, 사과·사의 표명

 

      

          
도쿄올림픽 중국 여자배구 선수들 (신화=연합뉴스) 주팅(왼쪽에서 3번째 2번 선수) 등 중국 선수들이 7월29일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B조 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의 경기에 출전한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이 도쿄올림픽 메달 레이스에서 1일 현재 선두(오후 5시 기준 금메달 23개)를 질주하고 있지만 가장 큰 인기와 관심을 받았던 여자배구팀의 조별리그 탈락에 중국인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직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 여자배구팀은 최근 각종 중국 내 광고에 1순위 섭외대상이었다. 랑핑 감독과 주장인 주팅을 포함한 선수들은 올림픽 관련 중국 TV 광고에 가장 많이 등장했고, 특히 주팅은 중국 올림픽 출전 사상 여성으로는 처음 개회식 기수(공동기수)로 나서며 그야말로 간판 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터키, 미국, 러시아올림픽위원회에 잇달아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108011811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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