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래전에(어쩌면 20년 전.후) 봤던 영화입니다.
1. 주인공은 비교적 늦은 나이까지 취침중 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이불에 일을 봅니다.
2. 이에 주변의 시선 혹은 부모로부터의 질책을 피하기위해 아침마다 이불을 들고 뜁니다.
3. 뜀박질의 목적지는 세탁소 혹은 개울가로 기억이 납니다. (빨래를하기 위해)
4. 매일같이 위가 반복되며 단련 된 신체로 본격적인 육상세계에 발을 들이게됩니다.
도저히 기억이 나질않는 영화네요
제목이나 제작국가에 관한 정보를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