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비는 자본이 많이 든다하고,
린은 초보에게 비추천이라 하고..
피오나는 제가 딱히 맘에 들지 않고..
듀얼벨라는 제일 무난해보여서인지 언급도 없고..
그러다가 리시타가 재밌다는 글에 혹해서 일단 마영전의 느낌을 먼저 알아보고자 남캐로 신나게 죽어가며 해볼 작정입니다.
창시타로 가 볼 생각인데 흠 과연 제가 얼마나 붙잡고 할 지는 스스로도 의문이네요.
이런 컨트롤 게임은 쥐약이라...차라리 무쌍류였으면 냅다 휘두르고 볼텐데 말입니다;
여튼 시간되는대로 느긋~하게 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