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ㅇㅂ 회원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내부의 ㅇㅂ회원이 만든 조작글을 공지로 올려서 논란을 부르고,
그러고도 운영진 측의 공식적인 사과도 해명도 어떤 공식적인 대응도 없는 조직.
이러한 성격을 가진 조직이 'ㅇㅂ와 같은 취급'을 하지 말아야 할, 합리적인 근거가 있습니까?
아무리 봐도 잘 봐줘야 ㅇㅂ멀티나 하는 짓인데요.
ㅇㅂ자료에 놀아났으면서, 반성도 해명도, 자정조치도 없다면, 그게 곧 ㅇㅂ지요.
예를 들어서 방송국에서 ㅇㅂ자료 방송에 내보내놓고, 들켰는데 아무 말도 없다면?
그 방송국 내부를 ㅇㅂ가 장악했다고 보지 않겠어요.
그리고 사과문 쓸 거면 잡다한 회원들 말은 필요없고(그쪽 사이트 내부에서는 운영 이야기 금지라면서요?),
언제언제 까지 사과문 쓰겠다고 공식적으로 운영진 측에서 말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