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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잠시만 생각해보고 가죠.
게시물ID : freeboard_814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밝은달사랑
추천 : 1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08 16:07:39
이제 여시의 이미지는 오유 내에서도 끝났다고 보입니다.

일베랑은 좀 다른 양상이긴 한데 대화가 안되니 포기하는 쪽으로 흘러가는 것도 따라가는 순입니다.

문제는 일베는 대놓고 활동하는 만큼 보류에 차단이 쉽죠.

얘들이 바보라서가 아니라 그게 일베의 정서고 정제성이라서 그런거겠죠.

근데 여시의 정체성은 일베랑 비교하면 은밀하고 감정적인 공감을 통해서 영향력을 발휘하려는 쪽

즉, 여론조작이고 오유의 공감/비공감 체계가 여기에 굉장히 잘 맞아 떨었졌죠.

그동안은 여시의 영향력을 잘몰랐거나 또는 무시해왔지만 모든게 밝혀진 지금에서는 그렇지 않을겁니다.

문제는 이러한 조작이 가능하게 된 근본적인 공감/비공감 체계는 아직 그대로라는 겁니다.

앲이야 지가 스스로를 드러내니까 잡았다 요넘 하지만 비공감 뒤에 숨어있는 여시를 어떻게 잡을 겁니까?

그니까 비공감 숫자를 볼때마다 열받고 있는데 열받는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닌만큼

시스템이 개선될때까지 기다립시다.

그러나 기다림이 실드나 물타기가 되어도 좋다는 아닌만큼 보이는 대로 행동하세요.

다만 욕설과 막말은 조금 자제합시다.

호구가 되어서 짜증난다고 우리도 똑같이 하자는건 서로를 존중하는 오유의 정체성 또한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딱 일베를 대하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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