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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_26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그아웃
추천 : 2
조회수 : 10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5/23 01:02:59
3:0으로 이기길 간절히 바래왔지만...
오늘의 퍼즈 사건
그전의 마가낀 사건....
뭐랄까....
2:1이 되는 순간....
2:2가 되는 순간....
영호선수한텐 미안했지만...
지기를 바랬는지도 모르겠다...
정우가 이기길 원한건 아니지만....
영호가 지길 바랬다고 하면 웃긴 이야기 일까??
힘내라 영호야..넌 이미 최고고...
다음번...다다음번에 우승해도...
최연소 골든마우스....
최소경기 우승...
얼마든지 이뤄낼수있는 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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