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식 노가다게임이나 즐기다가 이런 게임을 하려니 정말 제 손이 발만도 못하다는걸 느끼네요 ㅎㅎ
던파할때도 나름 고생했다 생각했는데 마영전은 레벨이 다르네요.
신나게 물약을 먹고 도망쳐다니고 지금 내가 이걸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뭐하는건가 오만가지 생각을 하는 와중에도 퀘스트로 레벨이 쑥쑥 크네요ㅎㅎ
패턴이란게 영 눈에 익지 않아서 맨땅에 헤딩으로 달려봅니다ㅎ
60이전엔 그냥 직접 겪어봐야 안다고 하니,
그 정도되면 적응하거나 때려치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