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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편은 편집 방향이 좀 심심하긴 했죠
게시물ID : muhan_54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왕티모
추천 : 1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0 16:28:43

무도는 모든 멤버가 각자의 매력을 보여주며 진행하는게 재밌는 프로그램인데
저번주는 연출과 편집 자체가 재밌는 장면 위주보단 새 맴버 소개 형식으로 된 감이 있었습니다.

특집 아이템 자체가 소개, 신고식이었으니까요. 

방송 초반부는 다른 멤버들도 나오고 깜짝 카메라부터 스타킹까지..
토크도 광희 차가 유재석 형님보다 좋으면 안된다고 지침 나온거 들었을때 빵터졌는데요.

후반부는 너무 광희 위주로 가니까 다른 멤버들이 카메라에 잡히질 못했어요. 아쉬움을 느끼신 분들은 이 점 때문에 그렇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멤버가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편집인 건 알겠는데 갠적으론 처음 광희 소개하는 장면 정도로만 해주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신병 배려기간 끝나면 더 재밌어질거에요!
출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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