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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나 오유를 모르는 동생에게 밥 먹으면서 이번사태를 보여줘 봤음~
게시물ID : freeboard_818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락악마
추천 : 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0 16: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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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금 그러니까  10 분도 안돼서 .. 

동생놈이랑 .. 밥을 먹었습니다 .. 

이놈은. . 직업이 요리사인데 .. 일 때문인지. .아니면..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

인터넷쪽엔 관심이 없는 놈 입니다 ...  그런 그놈이 밥을 먹자길래 .. 

쫄래 쫄래 나갔드랬지요 .. 

식당가서 밥을 시키고 ..  음식이 나오는동안...  

저는 제 폰으로 오유에 들어와서 분위기 및 상황이 어떤지 보고 있다. .오유저 분들에 글에 감탄을 하니 .

동생놈이  뭔 데 그리 .. 그렇게 하냐고 해서.. 이야기 해줬습니다.. 여시의 행동과 우리가 했던 대처들 그리고 운영자님의 

행동 여시들의 글 내용도 좀 보여주고 .. 했지요 ..

글을 읽던 동생이. .   한바탕 욕을 걸죽하게 하더군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

무슨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들이 잘못했으면 먼저사과하는게 맞지 무슨 말들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고 ..

그리고 이게 제정신 인 사람이 할 생각이냐고 하드라고요.. 이것들 사람이 아니라고 ..

문득 우리는 어쩌면 괴물과 싸우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밥 먹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들이 여성의 대표자라는 가면을 쓰고 온갖 패악을 일삼는 괴물과 싸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좀 우습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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