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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19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힁헿홓
추천 : 0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0 22:08:54
저는 오유에서 조용히 냥덕질하던 집사지망생인데요
요즘 과제땜에 바빠서 오랜만에 오유들어 왔다가?!!?!
자게폭발로 인한 1차멘붕을 겪었었는데...
오늘 저녁에 들어와보니??!?????
엄청난 양질의 사진들
특히 귀엽터지는 고양이들!!
부농부옹한 젤리가 마치 눈앞에서 탱글거리는 듯한!!!!!!
고화질의 사진들이 저를 반겨주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여....
아 행복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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