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야간까지 자전거를 타면서 처음가보는 코스의 업힐에서 식겁하고 집에와서 퍼져있다가 방금 일어나서 글들을보는데 무슨 자전거들이
다 기함급들에다가 ㄷㄷㄷㄷ 강제 눈호강 중이네요
로드 입문하고부터 자게만 자주 봤었는데 글리젠이 많이안되서 아쉬웠었는데 뭔가 흥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새로오신분들도 안라하시고 앞으로의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그냥 글만 올리기는 아쉬워서 오늘 라이딩 갔다온곳 사진 몇장올립니다.
클릿페달 빼고 올~순정인 엘파마 에포카e5800타고있어요 -0-
폰으로 찍은 비루한 사진이지만 이러한 시골길 너무 좋아요~
그럼 다들 안전한라이딩 꿀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