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유라고 적혀놔서...스르륵 자유게시판같아서...실수인줄알지만..
한자 적습니다~
저 오늘 술먹고왓습니다~
슬퍼서요~ㅜㅠ
2003년 가입해서 십수년간..비록....눈팅이나하는 유령회원이였지만~
그래도 애착을 가진 싸이트~스르륵이였는데...슬프네요~
그리고 화나내요~
배신감으로 ㅂㄷㅂㄷㅂㄷ 입니다.
그리고 오유분들 감사합니다~아재라는 말도 전 어감좋습니다~
전 아재가 맞거든요~ㅎㄷㄷㄷㄷㄷㄷ
오갈데 없는 난민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눈팅하며 깔꺼리 찾는 여시들아~
스르륵 아재들 잘못건들인줄 알아라...
이번 여파 그리 조용히는 안끝난다~ㅋㅋ
남의 집에 불질러서 다들 못살겟다고 디지탈 망명하고 난리났다~
근데~너희도 다칠 준비해라~
스르륵아재들만 100만이 넘고..
스르륵 아재들은 남에겐 피해안주지만...
자기가 피해받는 것도 더럽게 싫어하는 사람들이다~ㄷㄷㄷㄷㄷ
벌써 조용히 법적 신고 및 고발들어간 분들도 꽤많은걸로 안다~
나도 40넘어서 여시가 먼지 그딴거 모르는 사람이였는데~
너희는 용서가 안된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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