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어느 술집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
대변기 옆에 엄청 큰 나무가 있어요..;;
터키 울루데니즈에서 패러글라이딩 하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손에서 놓치지 않으려고 꽉 쥐고..ㅂㄷㅂㄷ..
예전에도 올린 적 있는데..
터키에서 머리 뒤를 나이키로 만들어버린 꼬마애가 있길래 찍은 사진입니다.
카파도키아에서 여행안내 해주던 터키인
네덜란드에서 찍은 아기...물론 아기 어머니의 허락은 구했었죠
이탈리아 푸른동굴에서 노래부르던 뱃사공들이 집에 가는 모습입니다.
가을이여서 몹시 추워하는 모습입니다...